저당 고단백 식단, 체지방 줄이는 현실 식사법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무조건 적게 먹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체중이 줄어드는 것처럼 보여도 금방 배고파지고, 결국 폭식이나 야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요즘 많이 선택하는 방식이 저당 고단백 식단입니다.
당류와 정제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먹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식사법입니다.
저당 고단백 식단이란?
저당 고단백 식단은 단순히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식단이 아닙니다.
흰빵, 과자, 달달한 음료, 설탕이 많은 간식은 줄이고, 계란·두부·닭가슴살·생선·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 음식을 늘리는 방식입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당류는 줄이고, 단백질은 늘리고,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
이렇게 먹으면 식후 허기가 덜하고, 간식 욕구도 줄어들기 쉽습니다.
저당 고단백 식단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저당 고단백 식단은 체지방 감량에 유리합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근육 유지에도 중요합니다.
다이어트 중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체중만 줄이는 식단보다 근육은 지키고 체지방을 줄이는 식단이 더 중요합니다.
또한 당류가 많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식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저당 식단은 이런 반복적인 배고픔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추천 음식 리스트
단백질 음식
계란, 닭가슴살, 두부, 생선, 새우, 소고기 살코기, 돼지고기 안심, 그릭요거트, 콩류가 좋습니다.
채소
양배추, 브로콜리, 상추, 깻잎, 오이, 토마토, 버섯, 파프리카, 나물류를 추천합니다.
탄수화물
현미밥, 잡곡밥, 오트밀, 고구마, 단호박, 통곡물빵처럼 천천히 먹기 좋은 탄수화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
무가당 요거트, 삶은 달걀, 견과류 소량, 저당 두유, 치즈, 방울토마토가 좋습니다.
하루 식단 예시
아침
삶은 계란 2개, 무가당 그릭요거트, 블루베리 소량, 견과류 조금을 먹습니다.
아침부터 빵이나 달달한 커피만 먹는 것보다 단백질을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
현미밥 반 공기, 닭가슴살 또는 생선구이, 쌈채소, 된장국으로 구성합니다.
밥을 완전히 끊기보다 양을 줄이고 단백질 반찬을 충분히 넣는 방식이 오래갑니다.
저녁
두부 샐러드, 계란찜, 버섯볶음, 고구마 소량 정도가 좋습니다.
저녁은 가볍게 먹되 굶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적게 먹으면 밤에 배고파져 야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외식할 때 선택법
저당 고단백 식단은 외식할 때도 가능합니다.
한식을 먹을 때는 밥을 반 공기로 줄이고, 생선·고기·두부 반찬을 먼저 먹습니다.
고깃집에서는 기름 많은 부위보다 살코기 위주로 먹고, 쌈채소를 충분히 곁들이면 좋습니다.
분식은 떡볶이나 튀김 위주보다 계란, 어묵, 김밥 중 단백질이 있는 조합을 선택하는 것이 낫습니다.
카페에서는 달달한 음료보다 아메리카노, 무가당 라떼, 단백질이 포함된 샌드위치류가 좋습니다.
저당 고단백 식단에서 자주 하는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체중이 빠지는 것처럼 느껴져도 오래 유지하기 어렵고,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단백질만 먹고 채소를 부족하게 먹는 것입니다.
채소가 부족하면 포만감이 떨어지고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저당이라는 문구만 보고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것입니다.
저당 제품이라도 칼로리, 지방, 나트륨이 높을 수 있으므로 성분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장보기 리스트
저당 고단백 식단을 쉽게 하려면 집에 기본 재료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 두부, 닭가슴살, 참치, 생선, 그릭요거트, 양배추, 오이, 토마토, 브로콜리, 현미밥, 고구마, 저당 두유 정도만 있어도 한 끼 구성이 쉬워집니다.
바쁜 날에는 냉동 채소나 냉동 닭가슴살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마무리
저당 고단백 식단은 어렵게 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식단을 만들기보다, 평소 식사에서 단 음식과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하나씩 추가하면 됩니다.
오늘부터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침에 단백질 넣기, 점심 밥 반 공기 줄이기, 저녁에 채소와 단백질 먹기.
이 세 가지만 지켜도 식욕 조절이 훨씬 쉬워지고, 체지방 감량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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