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 후 다음날 식단, 살 덜 찌게 회복하는 방법
다이어트 중 폭식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폭식 다음날 어떻게 회복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가장 피해야 할 행동은 죄책감 때문에 하루 종일 굶는 것입니다.
굶으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 보일 수 있지만, 다시 배고픔이 커져 또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폭식 후 바로 굶으면 안 되는 이유
폭식 다음날 굶으면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은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복 시간이 길어질수록 저녁에 식욕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폭식 후 체중이 늘어난 것처럼 보여도 대부분은 음식 무게, 수분, 나트륨 영향일 수 있습니다.
하루 폭식했다고 바로 체지방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다시 평소 루틴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폭식 다음날 아침 식단
아침은 가볍게 먹되 단백질을 넣어야 합니다.
추천 조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삶은 계란 2개
- 무가당 그릭요거트
- 방울토마토
- 물 충분히 마시기
속이 부담스럽다면 계란 1개와 두유 정도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단, 달달한 커피나 빵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점심 식단
점심은 한식 위주로 깔끔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조합은 잡곡밥 반 공기, 생선구이 또는 닭가슴살, 나물 반찬, 된장국입니다.
국물은 많이 먹기보다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폭식 다음날이라고 밥을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밥을 조금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넣는 방식이 더 오래갑니다.
저녁 식단
저녁은 가볍게 먹되 굶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부 샐러드, 계란찜, 닭가슴살, 삶은 브로콜리, 고구마 소량 정도가 좋습니다.
늦은 시간이라면 밥이나 면보다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을 너무 적게 먹으면 밤에 다시 배고파져 야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붓기 줄이는 습관
폭식 후에는 나트륨 섭취가 많아져 몸이 붓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때 물을 줄이는 분들이 있는데, 오히려 물은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산책도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유산소 운동보다 식후 20~30분 걷는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짠 음식, 라면, 국물 많은 음식, 야식은 다음날 하루만이라도 줄여보세요.
폭식 후 피해야 할 행동
폭식 후에는 보상 심리로 극단적인 행동을 하기 쉽습니다.
가장 피해야 할 것은 하루 종일 굶기, 무리한 운동, 이뇨제나 보조제 의존, 또 다른 폭식입니다.
이런 방식은 몸과 식욕 리듬을 더 흔들 수 있습니다.
폭식은 한 번의 사건일 뿐입니다.
다음 식사부터 다시 정상 식사로 돌아오면 됩니다.
폭식 다음날 회복 루틴
아침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단백질 위주로 가볍게 먹습니다.
점심에는 밥을 반 공기 정도 먹고 단백질 반찬과 채소를 챙깁니다.
저녁에는 두부, 계란, 생선, 샐러드처럼 부담 적은 식사를 합니다.
운동은 무리하지 말고 산책이나 스트레칭 정도로 시작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회복에 중요합니다.
마무리
폭식 후 다음날 가장 중요한 것은 벌을 주듯 굶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평소 식사 리듬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굶지 말고, 단백질을 챙기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가볍게 움직이는 것.
하루 폭식했다고 다이어트가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다음 한 끼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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